총회 개요


2010 IASP대덕(대전)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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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연구개발특구가 2010년 제27회‘세계사이언스파크(IASP.International Association of Science Parks)’ 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IASP 총회가 열리는 것은 최초로,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중국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세계사이언스파크(IASP,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Science Parks)는 매년 전세계 사이언스파크 관계자 수백명이 참가하는 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사이언스파크의 정책담당자, 기업인, 과학자는 총회 참가를 통하여 관련 정보를 교류하고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0년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대덕특구는 총 110표 가운데 66표(2위 덴마크 SCION-DTU 12표)를 얻어 2010년 IASP 총회 개최지로 결정됐습니다.

제27회 세계사이언스파크총회에는 한국의 대덕특구를 비롯해 덴마크(SCION DTU), 프랑스(앙뜨랑폴), 영국(맨체스터사이언스파크), 포르투칼(테크마이아), 대만(신주사이언스파크) 등 사상 처음으로 6개국이 유치전에 나서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며, 당초 총회 유치를 신청한 6개국 가운데 상위 2개국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실시키로 했지만 1차에서 무려 50여표가 뒤진 덴마크가 결선 투표를 포기함에 따라 대덕특구는 1차 투표로만 세계사이언스파크총회 개최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총회 개최지는 국제적인 마케팅 효과와 함께 관련 전문가들과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개최지의 국제화기반을 단기간에 손쉽게 형성할 수 있으므로, 제27회 세계사이언스파크총회 개최는 대덕특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특히, 최근 글로벌경제위기와 지구온난화 환경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새로운 국가발전 패러다임과 연계하여 대덕특구는 과학기술의 메카라는 위상과 함께 녹색기술의 메카로 나아가고 있으며, 글로벌녹색성장(G3, Global Green Growth)이라는 주제로 제27회 세계사이언스파크총회를 개최하여 세계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첨단과학도시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위상을 강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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